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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당황 금지! 보일러 동파되면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 해결하기

by 127safymsfkasf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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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당황 금지! 보일러 동파되면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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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당황 금지! 보일러 동파되면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 해결하기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겨울철, 아침에 일어나 물을 틀었는데 차가운 물조차 나오지 않거나 보일러에 에러 코드가 뜬다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비싼 수리비를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일러 동파 상황별 증상 파악부터 단계별 조치 요령,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보일러 동파 증상 확인 및 원인 분석
  2. 준비물: 집에서 바로 준비하는 해결 도구
  3. 증상별 대처법 1: 온수만 안 나올 때 (배관 해빙)
  4. 증상별 대처법 2: 냉수와 온수 모두 안 나올 때 (수도 계량기)
  5. 보일러 컨트롤러 에러 코드별 확인 사항
  6. 해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7. 동파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습관

보일러 동파 증상 확인 및 원인 분석

보일러가 얼었다고 해서 무조건 기계 고장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보일러와 연결된 외부 노출 배관이 얼어붙은 것이 원인입니다.

  • 온수 불능 상태: 냉수는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온수 쪽으로 수도꼭지를 돌렸을 때 물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 전체 단수 상태: 온수와 냉수 모두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 배관이 아닌 수도 계량기나 메인 급수관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보일러 가동 중단: 보일러 본체에서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저수위 에러나 연소 에러가 발생하며 난방까지 멈추는 현상입니다.
  • 주요 원인: 영하 5도 이하의 날씨 지속, 배관 보온재 노후화, 장시간 외출 시 외출 모드 미설정 등이 있습니다.

준비물: 집에서 바로 준비하는 해결 도구

전문 장비가 없어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로 해빙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헤어드라이어: 좁은 구역과 연결 부위를 집중적으로 녹일 때 가장 유용합니다.
  • 수건 또는 헝겊: 배관을 감싸서 열기를 보존하거나 뜨거운 물을 부을 때 충격을 완화합니다.
  • 따뜻한 물: 40도에서 60도 사이의 미온수를 준비합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배관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 전열기구: 배관 근처 온도를 전체적으로 높일 수 있는 소형 히터가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증상별 대처법 1: 온수만 안 나올 때 (배관 해빙)

냉수는 나오는데 온수만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 하단에 연결된 배관 중 '급수 배관'과 '온수 배관'이 얼어붙은 상태입니다.

  • 배관 확인: 보일러 하단에는 보통 4개에서 5개의 배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중 보온재로 감싸진 직수(급수)관과 온수관을 찾습니다.
  • 보온재 제거: 배관을 덮고 있는 보온재를 조심스럽게 벌려 내부 배관이 드러나게 합니다.
  • 수건 감싸기: 얼어있는 배관 부위를 마른 수건으로 꼼꼼하게 감싸줍니다.
  • 드라이어 사용: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여 수건 위로 따뜻한 바람을 계속 쏘여줍니다. 배관의 연결 부위와 굴곡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 미온수 붓기: 드라이어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수건이 감긴 상태에서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천천히 부어줍니다.
  • 수도꼭지 개방: 해빙 작업을 하는 동안 집안의 온수 쪽 수도꼭지를 열어두어야 물이 녹으면서 압력이 배출되고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증상별 대처법 2: 냉수와 온수 모두 안 나올 때 (수도 계량기)

집안의 모든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파트 복도나 마당에 있는 수도 계량기 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계량기 확인: 수도 계량기 유리창이 깨졌거나 내부에 얼음이 가득하다면 파손된 상태이므로 즉시 관리사무소나 수도사업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 드라이어 해빙: 유리창이 깨지지 않았다면 계량기 함 내부의 연결관을 헤어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입니다.
  • 화기 엄금: 토치나 직접적인 불을 사용하는 것은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계량기 파손을 유발하므로 절대 금지합니다.
  • 주변 온도 올리기: 계량기 함 내부에 핫팩을 넣어두거나 마른 헌 옷을 넉넉히 채워 넣어 온도를 유지합니다.

보일러 컨트롤러 에러 코드별 확인 사항

보일러 브랜드마다 동파 관련 에러 코드가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경동나비엔: E02, E03, E11 등 (저수위 또는 점화 불량 관련)
  • 귀뚜라미: 01, 02, 03, 95 등 (주로 수위 감지 및 안전 차단)
  • 린나이: 11, 14, 16, 17 등 (급수 및 배수 이상)
  • 조치 사항: 해빙 작업을 완료한 후 보일러 전원을 껐다 켜서 리셋을 시도합니다. 물 공급이 정상화되면 에러 코드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해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잘못된 해빙 방식은 배관 파열로 이어져 더 큰 공사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급격한 온도 변화 금지: 끓는 물을 직접 배관에 부으면 강화플라스틱이나 금속 배관이 팽창하여 터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미온수를 사용하십시오.
  • 전기 안전 주의: 드라이어나 히터를 사용할 때 배관에서 새어 나온 물이 콘센트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강제 가동 금지: 물 공급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보일러를 계속 가동하면 펌프가 과열되어 타버릴 수 있습니다.
  • 방치 금지: 자연적으로 녹기를 기다리다가 배관 내부의 부피 팽창으로 인해 연결 부위가 이탈하거나 크랙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조치해야 합니다.

동파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습관

한 번 동파를 겪고 나면 다시 얼기 쉽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방법을 실천하십시오.

  • 수돗물 흘리기: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갈 때는 온수 쪽 수도꼭지를 아주 가늘게(졸졸 흐르는 정도) 열어둡니다. 물 흐름이 있으면 동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외출 모드 사용: 겨울철 외출 시 보일러 전원을 아예 끄지 말고 반드시 '외출' 모드나 최소 온도로 설정하여 난방수가 주기적으로 순환하게 합니다.
  • 배관 보온 보강: 보일러 하단 노출된 배관은 보온재로 꼼꼼히 감싸고, 틈새는 테이프로 밀봉합니다.
  • 계량기함 단열: 헌 옷, 스티로폼, 에어캡 등을 계량기 함 내부에 꽉 채우고 외부 유입 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비닐 등으로 겉면을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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